[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황석조 기자] SK 와이번스 3루수 최정이 7회초 수비 도중 나주환과 교체됐다.
SK관계자는 “최정이 팔꿈치 쪽 통증을 호소했다. 트레이너와 체크 결과 별다른 이상은 없고 현재 아이싱 중이다. 선수보호 차원의 교체다”라고 밝혔다.
7회초까지 SK와 한화는 1-1로 팽팽히 맞붙고 있다.
hhssjj27@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K관계자는 “최정이 팔꿈치 쪽 통증을 호소했다. 트레이너와 체크 결과 별다른 이상은 없고 현재 아이싱 중이다. 선수보호 차원의 교체다”라고 밝혔다.
7회초까지 SK와 한화는 1-1로 팽팽히 맞붙고 있다.
hhssjj27@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