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 김재현 기자] 25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2회 말에서 롯데 김원중이 넥센 김규민에게 역전타를 허용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24승 27패로 리그 6위를 기록하고 있는 넥센은 롯데을 홈으로 불러들여 2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리그 7위의 롯데 역시 넥센을 상대로 4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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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말에서 롯데 김원중이 넥센 김규민에게 역전타를 허용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24승 27패로 리그 6위를 기록하고 있는 넥센은 롯데을 홈으로 불러들여 2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리그 7위의 롯데 역시 넥센을 상대로 4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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