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 김재현 기자] 18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질 2018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삼성 이원석이 경기 전 넥센 김민성을 만나 배트를 선물하며 포옹을 하고 있다.
22승 23패로 리그 5위를 기록하고 있는 넥센은 삼성을 홈으로 불러들여 3연승에 도전한다.
리그 최하위 삼성은 넥센을 상대로 2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2승 23패로 리그 5위를 기록하고 있는 넥센은 삼성을 홈으로 불러들여 3연승에 도전한다.
리그 최하위 삼성은 넥센을 상대로 2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