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 김재현 기자] 16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2018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7회 초 2사 만루에서 KIA 이범호의 적시타 때 안치홍과 최형우가 득점에 성공했다.
김기태 감독이 동점 주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20승 23패로 리그 6위를 기록하고 있는 넥센은 전날 패배에 설욕전을 펼치고 있다.
2연승으로 리그 4위로 올라선 KIA는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회 초 2사 만루에서 KIA 이범호의 적시타 때 안치홍과 최형우가 득점에 성공했다.
김기태 감독이 동점 주자들을 격려하고 있다.
20승 23패로 리그 6위를 기록하고 있는 넥센은 전날 패배에 설욕전을 펼치고 있다.
2연승으로 리그 4위로 올라선 KIA는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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