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11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2회 말 2사에서 SK 최정이 역전 3점 홈런을 치고 동료들의 격한 축하를 받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와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소프트뱅크 스카우트가 야구장을 찾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5승 13패로 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는 SK는 LG를 홈으로 불러들여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5위 LG는 SK를 상대로 승수를 추가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회 말 2사에서 SK 최정이 역전 3점 홈런을 치고 동료들의 격한 축하를 받고 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와 일본 프로야구 요미우리, 소프트뱅크 스카우트가 야구장을 찾아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25승 13패로 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는 SK는 LG를 홈으로 불러들여 3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5위 LG는 SK를 상대로 승수를 추가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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