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20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질 2018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KIA 정성훈이 경기 전 타격훈련을 준비하면서 미소를 짓고 있다.
16승 5패로 굳건히 선두를 지키고 있는 두산은 KIA를 홈으로 불러들여 3연승에 도전한다.
리그 3위 KIA는 전날 두산을 상대로 4연승을 노리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6승 5패로 굳건히 선두를 지키고 있는 두산은 KIA를 홈으로 불러들여 3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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