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린드블럼, 엄지 척 하이파이브 [MK포토]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옥영화 기자] 2018 프로야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베어스는 선발 린드블럼의 7이닝 2실점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에 힘입어 5-2로 승리했다.

위닝시리즈를 거둔 두산 선발 린드블럼이 양의지와 기뻐하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