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옥영화 기자] 2018 프로야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19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베어스는 시즌 3승 1패 평균자책점 2.84를 기록중인 선발 린드블럼을 앞세워 연승을 노린다. 이에 맞선 한화 이글스는 선발 휠러(1승 2패 평균자책점 7.29)가 마운드를 지킨다.
2회말 1사 1,2루 두산 김민혁이 동점 적시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두산 베어스는 시즌 3승 1패 평균자책점 2.84를 기록중인 선발 린드블럼을 앞세워 연승을 노린다. 이에 맞선 한화 이글스는 선발 휠러(1승 2패 평균자책점 7.29)가 마운드를 지킨다.
2회말 1사 1,2루 두산 김민혁이 동점 적시타를 친 뒤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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