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7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즈의 경기가 벌어졌다.
2017-2018 V리그 챔프전 우승팀인 대한항공의 박기원감독과 한선수가 시타와 시구를 해 야구장을 찾은 팬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7승 3패로 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는 SK는 삼성을 상대로 승수를 추가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리그 8위의 삼성은 SK와의 원정경기에서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017-2018 V리그 챔프전 우승팀인 대한항공의 박기원감독과 한선수가 시타와 시구를 해 야구장을 찾은 팬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7승 3패로 리그 2위를 기록하고 있는 SK는 삼성을 상대로 승수를 추가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리그 8위의 삼성은 SK와의 원정경기에서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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