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옥영화 기자] 2018 프로야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31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다.
LG 트윈스는 선발 차우찬을 앞세워 전날 패배의 설욕을 노린다. 이에 맞선 KIA 타이거즈는 1승 0피 평균자책점 1.29를 기록 중인 양현종이 마운드를 지킨다.
김기태 KIA 감독이 턱수염을 만지고 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LG 트윈스는 선발 차우찬을 앞세워 전날 패배의 설욕을 노린다. 이에 맞선 KIA 타이거즈는 1승 0피 평균자책점 1.29를 기록 중인 양현종이 마운드를 지킨다.
김기태 KIA 감독이 턱수염을 만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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