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이 탁구 유망주 조대성·신유빈과 후원 협약을 맺었습니다.
두 선수는 앞으로 3년간 신한금융그룹의 후원을 받게 되며 그룹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국내외 대회에 참가하게 됩니다.
조대성과 신유빈은 지난 1월 국가대표 상비군에 발탁됐으며, 조대성은 이달 참가한 폴란드 오픈 남자 단식에서 3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두 선수는 앞으로 3년간 신한금융그룹의 후원을 받게 되며 그룹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국내외 대회에 참가하게 됩니다.
조대성과 신유빈은 지난 1월 국가대표 상비군에 발탁됐으며, 조대성은 이달 참가한 폴란드 오픈 남자 단식에서 3위를 차지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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