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17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도미노 피자 KBO 리그 공식 후원 조인식'이 열렸다.
도미노 피자 오광현 대표와 정운찬 KBO 총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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