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배그 점검이 현재 중요한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진행되고 있다.
게임 개발사 PUBG주식회사는 22일 오전 11시부터 3시간 일정으로 배그 점검을 시행 중이다.
PUBG주식회사는 “보다 빠른 패치 배포를 위해 배그 점검 진행 중 ‘웹 게임 시작’ 버튼이 오픈될 수 있다”라면서 “패치 완료 후 게임이 실행되더라도 점검 중에는 서버에 접속되지 않으므로, 서비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배그 점검 시작 5분 전부터는 스타트 버튼을 통한 게임 시작이 제한된다. 점검이 시작되면 차례로 접속이 끊긴다.
이번 배그 점검은 비인가 불법 프로그램 대응을 위한 제반 작업으로 알려졌다.
배그 점검 이유가 된 비인가 프로그램은 입력 신호 조작과 모든 오브젝트 위치 표시, 자동조준, 무한탄창, 딜레이 없는 즉시 피격, 체력 증가 및 즉시 회복, 네트워크 지연 등 수많은 불법기능을 게임에 구현하고 있다. dogma0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게임 개발사 PUBG주식회사는 22일 오전 11시부터 3시간 일정으로 배그 점검을 시행 중이다.
PUBG주식회사는 “보다 빠른 패치 배포를 위해 배그 점검 진행 중 ‘웹 게임 시작’ 버튼이 오픈될 수 있다”라면서 “패치 완료 후 게임이 실행되더라도 점검 중에는 서버에 접속되지 않으므로, 서비스 이용에 참고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배그 점검 시작 5분 전부터는 스타트 버튼을 통한 게임 시작이 제한된다. 점검이 시작되면 차례로 접속이 끊긴다.
이번 배그 점검은 비인가 불법 프로그램 대응을 위한 제반 작업으로 알려졌다.
배그 점검 이유가 된 비인가 프로그램은 입력 신호 조작과 모든 오브젝트 위치 표시, 자동조준, 무한탄창, 딜레이 없는 즉시 피격, 체력 증가 및 즉시 회복, 네트워크 지연 등 수많은 불법기능을 게임에 구현하고 있다. dogma0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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