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김영구 기자] 러시아월드컵에서 입을 축구대표팀의 새로운 유니폼이 최초 공개되는 '2018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컬렉션 런칭 이벤트' 가 22일 서울 동대문 두타몰에서 개최됐다.
여자축구대표팀 최유리 전가을 임선주와 U-23 축구대표팀 송범근 이상민 조유민이 새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컬렉션은 한국의 정통성과 자긍심을 상징하는 태극기와 전세계가 주목하는 문화 트렌드 '한류'에서 영감을 얻어,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photo@maekyung.comhttps://www.naver.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자축구대표팀 최유리 전가을 임선주와 U-23 축구대표팀 송범근 이상민 조유민이 새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컬렉션은 한국의 정통성과 자긍심을 상징하는 태극기와 전세계가 주목하는 문화 트렌드 '한류'에서 영감을 얻어, 가장 한국적이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완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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