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 김재현 기자] 11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넥센 히어로즈와 경찰 야구단의 연습경기 5회 초 2사에서 경창 정수빈이 로저스를 상대했지만 삼진을 당하고 말았다.
넥센은 오는 13일부터 시작되는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한화 이글스와 첫 경기를 갖는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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