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한화 이글스가 일본 오키나와 전지훈련을 끝내고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김태균이 귀국하자마자 팬들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다.
한화는 오는 13일부터 시작되는 KBO리그 시범경기에서 넥센과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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