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스카이워커스가 지난 3일 천안 동서배구장에서 진행된 ‘스카이워커스 유소년 배구교실’ 배구꿈나무 심판강습을 실시했다.
스카이워커스 유소년 배구교실은 천안지역 연고지 어린이 배구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9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기초 배구훈련을 기본 교육 커리큘럼으로 실시하는 가운데 실생활에서 필요한 응급처치 교육과 위급상황에 필요한 안전교육 등 어린아이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현대캐피탈 배구단의 복합베이스캠프인 캐슬오브 스카이워커스 견학과 함께 선수들과 함께 배구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배구꿈나무 심판강습 시간은 한국 배구연맹 소속 심판을 초빙해 유소년 배구교실 회원 약40명에게 기본 배구 규칙 및 심판 시그널 등을 교육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스카이워커스 유소년 배구교실 회원들에게는 한국배구연맹의 학생심판교육 이수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rok1954@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카이워커스 유소년 배구교실은 천안지역 연고지 어린이 배구 꿈나무들을 대상으로 지난해 9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기초 배구훈련을 기본 교육 커리큘럼으로 실시하는 가운데 실생활에서 필요한 응급처치 교육과 위급상황에 필요한 안전교육 등 어린아이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현대캐피탈 배구단의 복합베이스캠프인 캐슬오브 스카이워커스 견학과 함께 선수들과 함께 배구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배구꿈나무 심판강습 시간은 한국 배구연맹 소속 심판을 초빙해 유소년 배구교실 회원 약40명에게 기본 배구 규칙 및 심판 시그널 등을 교육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스카이워커스 유소년 배구교실 회원들에게는 한국배구연맹의 학생심판교육 이수증을 발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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