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日 오키나와)=천정환 기자] 4일 일본 오키나와 구시가와 야구장에서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렸다.
SK 앙헬 산체스가 이닝을 마치고 손혁 코치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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