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평창)=천정환 기자] 윤성빈이 썰매 종목 올림픽 첫 메달 영광을 안았다.
윤성빈은 15일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4차 시기에서 50초02를 기록해 1~4차 시기 합계 3분20초55로 2위인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 니키타 트레구보프(합계 3분22초18)를 멀찌감치 따돌리고 우승했다.
윤성빈이 관중석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성빈은 15일 강원도 평창 올림픽 슬라이딩 센터에서 열린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남자 스켈레톤 4차 시기에서 50초02를 기록해 1~4차 시기 합계 3분20초55로 2위인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 니키타 트레구보프(합계 3분22초18)를 멀찌감치 따돌리고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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