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장충) = 김재현 기자] 6일 오후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질 2017-2018 프로배구 우리카드와 대한항공의 경기에서 우리카드 치어리더 안지현이 경기 전 사복패션으로 연습을 하고 있다.
11승 16패로 리그 6위를 기록하고 있는 우리카드는 대한항공을 홈으로 불러들여 승점을 올리기 위해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리그 3위 대한항공은 우리카드를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한다.
[greatnem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1승 16패로 리그 6위를 기록하고 있는 우리카드는 대한항공을 홈으로 불러들여 승점을 올리기 위해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리그 3위 대한항공은 우리카드를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한다.
[greatnem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