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메이저대회 4강에 진출한 정현이 인터뷰를 통해 로저 페더러와 토마시 베르디흐의 승부에 대해 언급했다.
정현은 24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8강전에 출전했다.
이날 정현은 테니스 샌드그렌과의 경기에서 3-0(6-4 7-6<7-5> 6-3)으로 꺾고 4강에 올랐다.
경기 직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현지에서 응원해주신 한국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리고 한국에서 응원해주신 우리 팀, 팬 분들, 친구들 감사드리고 아직 끝난 게 아니니까 계속 응원해 달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로저 페더러와 토마시 베르디흐의 승부에 대해 묻자 “반반의 확률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정현은 24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대회 남자단식 8강전에 출전했다.
이날 정현은 테니스 샌드그렌과의 경기에서 3-0(6-4 7-6<7-5> 6-3)으로 꺾고 4강에 올랐다.
경기 직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현지에서 응원해주신 한국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어 “그리고 한국에서 응원해주신 우리 팀, 팬 분들, 친구들 감사드리고 아직 끝난 게 아니니까 계속 응원해 달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로저 페더러와 토마시 베르디흐의 승부에 대해 묻자 “반반의 확률이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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