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20일 오후 잠실체육관에서 벌어진 2017-2018 프로농구 원주 DB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한국 국적 취득을 앞둔 삼성 라틀리프가 동료들과 파이팅하고 있다.
15승 20패로 리그 7위의 삼성은 DB를 홈으로 불러들여 2연승을 노리고 있다.
리그 1위의 원주 DB는 삼성을 상대로 8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15승 20패로 리그 7위의 삼성은 DB를 홈으로 불러들여 2연승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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