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장충) = 김재현 기자] 9일 오후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2017-2018 프로배구 여자부 도로공사와 GS칼텍스의 경기에서 도로공사 이바나가 아웃되는 공을 살린 후 광고판에 가볍게 충돌하고 있다.
7승 11패로 리그 6위의 GS칼텍스는 한국 도로공사를 홈으로 불러들여 3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리그 1위의 한국도로공사는 최하위 GS칼텍스를 상대로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7승 11패로 리그 6위의 GS칼텍스는 한국 도로공사를 홈으로 불러들여 3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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