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 옥영화 기자]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최종 선발전을 겸한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이 7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렸다.
여자 1그룹 2위 최다빈이 시상식에서 밝은 미소롤 지었다. 피겨여왕 김연아는 시상자로 나서 후배들을 응원했다.
여자 싱글 부문 최다빈(수리고), 김하늘(평촌중)이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을 확정지었다. 여자 싱글 우승은 총점 204.68점을 기록한 유영(과천중)이 차지했다. 남자 싱글 부문에서는 차준환이 대역전극을 펼치며 피겨 평창동계올림픽 출전을 확정 지었다.
sana2movie@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여자 1그룹 2위 최다빈이 시상식에서 밝은 미소롤 지었다. 피겨여왕 김연아는 시상자로 나서 후배들을 응원했다.
여자 싱글 부문 최다빈(수리고), 김하늘(평촌중)이 평창 동계올림픽 출전을 확정지었다. 여자 싱글 우승은 총점 204.68점을 기록한 유영(과천중)이 차지했다. 남자 싱글 부문에서는 차준환이 대역전극을 펼치며 피겨 평창동계올림픽 출전을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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