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김영구 기자] 평창 올림픽 피겨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겸한 'KB금융 코리아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 2018'이 6일 서울 목동 실내빙상장에서 개최됐다.
여자 싱글에 출전한 유영(과천중)이 쇼트 프로그램을 연기하고 있다. 유영은 69.31로 쇼트 1위에 올랐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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