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천정환 기자] 제 3회 축구사랑 나눔의 밤 행사가 4일 오후 서울 용산컨벤션에서 열렸다.
우수 유소년 축구선수 특별장학금을 받은 혼혈 선수 은예카 오비 존이 부모님과 함께 정몽규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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