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30일 오후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2107-2018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삼성이 전자랜드를 꺾고 귀중한 1승을 챙겼다.
삼성은 51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기록한 라틀리프와 김동욱, 문태영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승리했다.
삼성 선수들이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삼성은 51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기록한 라틀리프와 김동욱, 문태영 등이 공수에서 맹활약을 펼쳐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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