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김영구 기자]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남미의 강호 콜롬비아와의 평가전을 하루 앞둔 9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공식기자회견을 가졌다.
신태용 감독고 캡틴 기성용이 미소를 짓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10일 콜롬비아와의 일전을 치른 후 14일에는 울산 문수경기장으로 넘어가 동유럽의 복병 세르비아와 평가전을 치른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신태용 감독고 캡틴 기성용이 미소를 짓고 있다.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은 10일 콜롬비아와의 일전을 치른 후 14일에는 울산 문수경기장으로 넘어가 동유럽의 복병 세르비아와 평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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