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 김재현 기자] 8일 오후 고척 스카이돔에서 벌어진 야구대표팀과 넥센 히어로즈의 연습경기 4회 말에서 대표팀 최원준이 안타를 치고 있다.
선동열 감독은 이날 연습경기에서 박세웅, 함덕주 등 몇몇 투수들과 포수 한승택을 대표팀이 아닌 넥센 선발로 출전시켰다.
야구대표팀은 오는 14일 일본으로 출국해 16일부터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에 출전해 일본, 대만과 우승컵을 놓고 결전을 벌인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선동열 감독은 이날 연습경기에서 박세웅, 함덕주 등 몇몇 투수들과 포수 한승택을 대표팀이 아닌 넥센 선발로 출전시켰다.
야구대표팀은 오는 14일 일본으로 출국해 16일부터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에 출전해 일본, 대만과 우승컵을 놓고 결전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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