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로드FC43으로 최원준(MMA STORY)이 아마추어 무패 강자의 위용을 되찾았다.
장충체육관에서는 28일 로드FC43이 열린다. 최원준은 2부리그 격인 영건스37 제2경기(-120㎏·헤비급) 시작 1분 56초 만에 이호준을 펀치 후 그라운드 타격으로 TKO 시켰다.
로드FC 아마 무대에서 최원준은 웰터급(-77㎏)과 –78·85·90㎏ 등 다양한 체급에서 6전 전승을 기록했다. 프로 전향 후에도 미들급(-84㎏)으로 데뷔승을 거뒀으나 웰터급에서는 2차례 모두 졌다.
[dogma0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충체육관에서는 28일 로드FC43이 열린다. 최원준은 2부리그 격인 영건스37 제2경기(-120㎏·헤비급) 시작 1분 56초 만에 이호준을 펀치 후 그라운드 타격으로 TKO 시켰다.
로드FC 아마 무대에서 최원준은 웰터급(-77㎏)과 –78·85·90㎏ 등 다양한 체급에서 6전 전승을 기록했다. 프로 전향 후에도 미들급(-84㎏)으로 데뷔승을 거뒀으나 웰터급에서는 2차례 모두 졌다.
[dogma0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