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FC안양이 주말 경남전에서 올 시즌 개막전에 이어 또다시 1만 명 관중을 넘기면서 K리그 챌린지 최다 관중 1위에 올랐습니다.
경기장엔 1만 683명이 찾아 안양은 올 시즌 누적 관중 4만 4,770명, 경기당 평균 관중 3,198명을 기록해 성남을 제치고 10개 구단 가운데 관중 1위로 올라섰습니다.
이는 안양 구단만의 적극적인 스킨십 마케팅 덕분이라는 평가입니다.
임은주 단장을 비롯한 구단 관계자들은 안양 시내 곳곳을 돌며 밀착 홍보 활동을 했고,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는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선사해 즐거움을 줬기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 국영호 기자 / iam905@mbn.co.kr ]
경기장엔 1만 683명이 찾아 안양은 올 시즌 누적 관중 4만 4,770명, 경기당 평균 관중 3,198명을 기록해 성남을 제치고 10개 구단 가운데 관중 1위로 올라섰습니다.
이는 안양 구단만의 적극적인 스킨십 마케팅 덕분이라는 평가입니다.
임은주 단장을 비롯한 구단 관계자들은 안양 시내 곳곳을 돌며 밀착 홍보 활동을 했고,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는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를 선사해 즐거움을 줬기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 국영호 기자 / iam905@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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