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시카고 화이트삭스의 맷 데이비슨(26)이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MLB.com은 9일(한국시간) “시카고가 손목 타박상을 입은 3루수 맷 데이비슨을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며 “부상자 명단에 있던 아비세일 가르시아를 콜업했다”고 설명했다.
데이비슨은 지난 1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서 마커스 스트로맨의 공에 손목을 맞았다.
올 시즌 데이비슨은 타율 0.238 22홈런 51타점 37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시카고는 이날 경기에 3루수로 테일러 살라디노를 배치했다. 엔트리에 합류한 가르시아는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yijung@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LB.com은 9일(한국시간) “시카고가 손목 타박상을 입은 3루수 맷 데이비슨을 부상자 명단에 올렸다”며 “부상자 명단에 있던 아비세일 가르시아를 콜업했다”고 설명했다.
데이비슨은 지난 1일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경기에서 마커스 스트로맨의 공에 손목을 맞았다.
올 시즌 데이비슨은 타율 0.238 22홈런 51타점 37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시카고는 이날 경기에 3루수로 테일러 살라디노를 배치했다. 엔트리에 합류한 가르시아는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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