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이 4승 달성을 코앞에 두고 있다.
류현진은 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에 위치한 시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류현진은 7회까지 96개의 공(스트라이크 66개)을 던지며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볼넷은 1개도 내주지 않았고, 삼진은 8개를 잡았다.
이로써 류현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3.83에서 3.53까지 하락했다. 최근 2경기에서 14이닝 무실점 행진을 펼치며, 평균자책점 0.64를 낮췄다.
류현진은 3회 선두타자에게 안타를 맞은 뒤 7회까지 15타자 연속 범퇴를 기록하며, 뉴욕 메츠 타선을 철저하게 막았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류현진 선수 응원해요” “류현진 멋있다!” “자랑스럽습니다” “류현진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류현진은 7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뉴욕주 뉴욕에 위치한 시티 필드에서 열린 뉴욕 메츠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다.
이날 류현진은 7회까지 96개의 공(스트라이크 66개)을 던지며 1피안타 무실점을 기록했다. 볼넷은 1개도 내주지 않았고, 삼진은 8개를 잡았다.
이로써 류현진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3.83에서 3.53까지 하락했다. 최근 2경기에서 14이닝 무실점 행진을 펼치며, 평균자책점 0.64를 낮췄다.
류현진은 3회 선두타자에게 안타를 맞은 뒤 7회까지 15타자 연속 범퇴를 기록하며, 뉴욕 메츠 타선을 철저하게 막았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류현진 선수 응원해요” “류현진 멋있다!” “자랑스럽습니다” “류현진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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