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윤지 기자] 배우 장현성이 고척 마운드에서 야구팬들을 만난다.
넥센은 “28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 배우 장현성 씨를 시구자로 초청했다”고 발표했다.
장현성은 “시구자로 초청해주신 넥센 히어로즈에 감사드린다. 멋진 시구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야구팬으로서 응원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장현성은 1993년 뮤지컬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로 데뷔, ‘7일의 왕비’, ‘맨투맨’, ‘시그널’, ‘닥터스’ 등 40여 편 이상의 드라마와 30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하며 명품배우로 인정받고 있다.
[chqkqk@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넥센은 “28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의 홈경기에 배우 장현성 씨를 시구자로 초청했다”고 발표했다.
장현성은 “시구자로 초청해주신 넥센 히어로즈에 감사드린다. 멋진 시구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야구팬으로서 응원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장현성은 1993년 뮤지컬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로 데뷔, ‘7일의 왕비’, ‘맨투맨’, ‘시그널’, ‘닥터스’ 등 40여 편 이상의 드라마와 30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하며 명품배우로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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