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은 ‘한국배구연맹 SNS 컨텐츠를 활용한 선수 스타 마케팅 및 프로배구 이미지 강화사업’을 대행 할 업체를 모집한다.
입찰공고는 8월4일까지 진행되며, 14일에서 16일 중 1차 서류합격 회사를 발표하고, 합격한 회사에 한해 17일(목) ‘2차 제안서 PT’를 진행한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연맹 홈페이지에서 필요한 서류를 확인 후 방문 접수하면 된다.
평가내용은 주요 기술능력평가(80%/ 수행실적평가, 기획능력, 제작능력, 관리능력 등)와 입찰가격평가(20%)로 나뉘며, 자세한 사항은 연맹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OVO측은 “해당 사업을 통해 V-리그 선수들의 열정, 노력과 같은 프로정신과 함께 평소 팬들이 보지 못했던 경기 이외의 모습을 담은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여 새로운 스타 선수를 발굴하고자 하며 또한 효과적인 SNS 운영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V-리그를 알리고 SNS를 통해 소통하고자 함을 목적으로 한다”고 밝혔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찰공고는 8월4일까지 진행되며, 14일에서 16일 중 1차 서류합격 회사를 발표하고, 합격한 회사에 한해 17일(목) ‘2차 제안서 PT’를 진행한다. 입찰에 참여를 원하는 업체는 연맹 홈페이지에서 필요한 서류를 확인 후 방문 접수하면 된다.
평가내용은 주요 기술능력평가(80%/ 수행실적평가, 기획능력, 제작능력, 관리능력 등)와 입찰가격평가(20%)로 나뉘며, 자세한 사항은 연맹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OVO측은 “해당 사업을 통해 V-리그 선수들의 열정, 노력과 같은 프로정신과 함께 평소 팬들이 보지 못했던 경기 이외의 모습을 담은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여 새로운 스타 선수를 발굴하고자 하며 또한 효과적인 SNS 운영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V-리그를 알리고 SNS를 통해 소통하고자 함을 목적으로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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