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가 타율을 0.256로 끌어올렸다.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는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시카고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추신수가 한 경기에서 3안타를 친 건, 5월 18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 이후 44일, 시즌 네 번째다.
이날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49에서 0.256(258타수 66안타)으로 올랐다. 타점은 41개로 늘었다. 하지만 텍사스는 9회 말 7-8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추추트레인 기량 끌어올립시다” “추 선수 응원합니다” “타율을 올렸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는 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시카고 개런티드 레이트 필드에서 열린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원정 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3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추신수가 한 경기에서 3안타를 친 건, 5월 18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전 이후 44일, 시즌 네 번째다.
이날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49에서 0.256(258타수 66안타)으로 올랐다. 타점은 41개로 늘었다. 하지만 텍사스는 9회 말 7-8 끝내기 패배를 당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추추트레인 기량 끌어올립시다” “추 선수 응원합니다” “타율을 올렸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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