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30일 잠실구장에서 '2017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 경기가 열렸다.
경기에 앞서 배우 신동욱(35)이 멋진 시구를 하고 있다.
신동욱은 지난 2011년 CRPS(복합부위 통증 증후군)판정을 받고 7년 동안 힘든 투병 생활을 마치고 올해 브라운관에 복귀, 현재 MBC 미니시리즈 파수꾼에 출연 중이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기에 앞서 배우 신동욱(35)이 멋진 시구를 하고 있다.
신동욱은 지난 2011년 CRPS(복합부위 통증 증후군)판정을 받고 7년 동안 힘든 투병 생활을 마치고 올해 브라운관에 복귀, 현재 MBC 미니시리즈 파수꾼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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