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위가 경기에 나섰다.
2017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두 번째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총상금 350만 달러, 한화 약 39억7,000만 원) 1라운드가 6월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올림피아 필즈의 올림피아 필즈 컨트리클럽(파71/6,588야드)에서 열렸다.
미녀 골퍼로 유명한 미셸 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는 등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현재 한국 선수 중에선 양희영이 6번 홀까지 3언더파를 치며 활약하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2017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두 번째 메이저 대회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총상금 350만 달러, 한화 약 39억7,000만 원) 1라운드가 6월3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일리노이주 올림피아 필즈의 올림피아 필즈 컨트리클럽(파71/6,588야드)에서 열렸다.
미녀 골퍼로 유명한 미셸 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는 등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한편, 현재 한국 선수 중에선 양희영이 6번 홀까지 3언더파를 치며 활약하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