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28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질 2017 프로야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부상에서 복귀한 두산 보우덴이 경기 전 러닝으로 몸을 풀고 있다.
보우덴은 내달 2일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
전날 경기 완패로 3연패에 빠진 두산은 연패 탈출을 위해 심기일전 총력전을 펼칠 전망이다.
5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SK는 두산을 상대로 6연승에 도전한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우덴은 내달 2일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다.
전날 경기 완패로 3연패에 빠진 두산은 연패 탈출을 위해 심기일전 총력전을 펼칠 전망이다.
5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SK는 두산을 상대로 6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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