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 김재현 기자] 17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17 프로야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32회 말 무사 만루에서 롯데 박시영이 넥센 김하성에게 만루홈런을 허용한 후 아쉬워하고 있다.
전날 경기에서 이정후의 역전 결승타로 2:1로 승리한 넥센은 기세를 몰아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4연패의 수렁에 빠진 롯데는 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심기일전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날 경기에서 이정후의 역전 결승타로 2:1로 승리한 넥센은 기세를 몰아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4연패의 수렁에 빠진 롯데는 연패에서 탈출하기 위해 심기일전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