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손연재(23·갤럭시아SM)와 밴드 FT아일랜드 멤버 최종훈(27·FNC엔터테인먼트)이 연인 관계라는 보도가 14일 나왔다.
제17회 아시아경기대회 리듬체조 개인종합 금메달리스트 손연재는 3월 4일 은퇴식을 하고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이번 열애설은 ‘공통 지인의 추천으로 2월 처음 만났으며 교제한 지 3개월째’라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손연재는 4월 30일부터 방영 중인 EBS ‘이것이 야생이다’를 통하여 방송인으로 변신했다. FT아일랜드는 7일 10주년 기념 앨범이 나왔다.
[dogma0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제17회 아시아경기대회 리듬체조 개인종합 금메달리스트 손연재는 3월 4일 은퇴식을 하고 현역 생활을 마무리했다. 이번 열애설은 ‘공통 지인의 추천으로 2월 처음 만났으며 교제한 지 3개월째’라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손연재는 4월 30일부터 방영 중인 EBS ‘이것이 야생이다’를 통하여 방송인으로 변신했다. FT아일랜드는 7일 10주년 기념 앨범이 나왔다.
최종훈이 FT아일랜드 10주년 기념 앨범 쇼케이스 기자간담회에 임하고 있다. 사진(예스24라이브홀)=MBN스타 천정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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