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10일 오후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2017 프로야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LG 트윈스의 경기 2회 초 무사 1루에서 SK 정의윤이 1타점 2루타를 치고 진루했다.
3연승으로 30승 고지에 올라선 LG는 SK를 홈으로 불러들여 4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3연패에 빠진 SK는 LG를 상대로 연패 탈출을 노리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3연승으로 30승 고지에 올라선 LG는 SK를 홈으로 불러들여 4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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