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문상혁 기자] 홍은중학교가 '제6회 히어로즈기'의 최정상에 올랐다.
25일 오전 목동구장에서 펼쳐진 '2017 제6회 서울히어로즈기 서울특별시 중학교 야구대회' 홍은중과 청량중의 결승전 경기에서 홍은중이 짜릿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홍은중과 청량중의 결승전이 시작됐다.
청량중 김진우가 타점 기회를 노리고 있다.
청량중에 매서운 공격이 돋 보였다.
청량중 박정빈에 여유 있게 홈플레이트를 밟고 있다.
추가 실점 위기를 맞은 홍은중 투수 양수현.
3회 홍은중에 공격이 시작됐다.
역투하는 청량중 투수 김수환.
청량중 포수 곽지민이 철벽수비를 선보였다.
홍은중 선수들이 역전에 성공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홍은중이 우승 후 시상식을 기다리고 있다.
[nasa7457@naver.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5일 오전 목동구장에서 펼쳐진 '2017 제6회 서울히어로즈기 서울특별시 중학교 야구대회' 홍은중과 청량중의 결승전 경기에서 홍은중이 짜릿한 역전 우승을 차지했다.
홍은중과 청량중의 결승전이 시작됐다.
청량중 김진우가 타점 기회를 노리고 있다.
청량중에 매서운 공격이 돋 보였다.
청량중 박정빈에 여유 있게 홈플레이트를 밟고 있다.
추가 실점 위기를 맞은 홍은중 투수 양수현.
3회 홍은중에 공격이 시작됐다.
역투하는 청량중 투수 김수환.
청량중 포수 곽지민이 철벽수비를 선보였다.
홍은중 선수들이 역전에 성공한 뒤 박수를 치고 있다.
홍은중이 우승 후 시상식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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