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전주) = 김영구 기자] 전날 아르헨티나를 꺾고 16강행을 확정한 한국 U-20 대표팀이 24일 오전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 보조구장에서 회복훈련을 가졌다.
전날 선발 출장한 선수들이 신태용 감독과 가볍게 러닝을 하고 있다.
U-20 대표팀은 26일 잉글랜드를 상대로 조별리그 전승에 도전한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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