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20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17 프로야구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롯데는 왼손 투수 닉 애디튼이 선발로 나서 5⅓이닝 6피안타 2볼넷 2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이에 맞서는 LG는 임찬규가 선발로 나서 6⅔이닝 4피안타 4사사구 3탈삼진 1실점으로 쾌투를 펼쳤다.
7회말 2사 만루에서 롯데 배장호가 LG 양석환을 삼진 처리하고 환호하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롯데는 왼손 투수 닉 애디튼이 선발로 나서 5⅓이닝 6피안타 2볼넷 2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다. 이에 맞서는 LG는 임찬규가 선발로 나서 6⅔이닝 4피안타 4사사구 3탈삼진 1실점으로 쾌투를 펼쳤다.
7회말 2사 만루에서 롯데 배장호가 LG 양석환을 삼진 처리하고 환호하고 있다.
[jh1000@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