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 플레이메이커 메수트 외질이 선덜랜드전서 최고 평점을 받았다.
아스날은 17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1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선덜랜드에 2대 0으로 승리했다.
특히 이날은 후반 27분과 36분 연속 득점으로 멀티골을 기록한 알렉시스 산체스의 활약이 빛났지만 선제골을 도운 외질의 활약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기 후 외신 매체는 외질에게 양 팀 통틀어 가장 높은 평점인 9.4점을 부여했다. 멀티골을 기록한 산체스가 8.2점으로 뒤를 이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모두 대단하네요” “응원하니다” “파이팅”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아스날은 17일 오전(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6-17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4라운드 순연 경기에서 선덜랜드에 2대 0으로 승리했다.
특히 이날은 후반 27분과 36분 연속 득점으로 멀티골을 기록한 알렉시스 산체스의 활약이 빛났지만 선제골을 도운 외질의 활약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기 후 외신 매체는 외질에게 양 팀 통틀어 가장 높은 평점인 9.4점을 부여했다. 멀티골을 기록한 산체스가 8.2점으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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