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롤점검이 예상보다 빠르게 끝났다.
리그오브레전드 제작사 라이엇게임즈는 2일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7시간 동안 롤 점검을 할 예정이다. 점검 동안 모든 게임은 종료된다”고 밝힌 바 있다.
리그오브레전드는 이날 점검을 통해 7.9패치 노트를 업데이트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롤 유저들은 챔피언 밸런스, 신규 게임모드인 ‘암흑의 별’을 플레이할 수 있다. 또한 마오카이, 세주아니, 자크를 업데이트해 챔피언의 개성이 더욱 뚜렷해졌다. 뿐만 아니라, 공격 아이템과 내구력 아이템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조정하기도 했다.
[yijung@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리그오브레전드 제작사 라이엇게임즈는 2일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1시까지 7시간 동안 롤 점검을 할 예정이다. 점검 동안 모든 게임은 종료된다”고 밝힌 바 있다.
리그오브레전드는 이날 점검을 통해 7.9패치 노트를 업데이트했다. 이번 업데이트로 롤 유저들은 챔피언 밸런스, 신규 게임모드인 ‘암흑의 별’을 플레이할 수 있다. 또한 마오카이, 세주아니, 자크를 업데이트해 챔피언의 개성이 더욱 뚜렷해졌다. 뿐만 아니라, 공격 아이템과 내구력 아이템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조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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