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시절 ‘테임즈 응원가’가 밀워키에 소개됐다. 선수들의 반응 또한 ‘대박’이다.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는 30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한국에서의 테임즈 응원가다. 이 응원가는 하루 종일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을 것"이라며 호평했다.
해당 영상에는 젯 밴디, 도밍고 산타나, 지미 넬슨 등 선수들이 테임즈의 NC 응원가를 들으며 흥얼거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현재 밀워키에서 뛰고 있는 에릭 테임즈는 타율 0.364 11홈런을 기록, 홈런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는 30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트위터를 통해 "한국에서의 테임즈 응원가다. 이 응원가는 하루 종일 머릿속에서 떠나지 않을 것"이라며 호평했다.
해당 영상에는 젯 밴디, 도밍고 산타나, 지미 넬슨 등 선수들이 테임즈의 NC 응원가를 들으며 흥얼거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한편 현재 밀워키에서 뛰고 있는 에릭 테임즈는 타율 0.364 11홈런을 기록, 홈런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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