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김영구 기자] 2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16-2017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챔피언결정전 4차전 경기가 열렸다.
이날 경기는 서울 삼성이 82-78로 승리를 거두면서 시리즈 전적을 원점으로 돌렸다.
서울 삼성 선수들이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경기는 서울 삼성이 82-78로 승리를 거두면서 시리즈 전적을 원점으로 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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