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가 시즌 아웃 수순을 밟게 됐다.
타이거 우즈는 21일(현지시각) 공식 홈페이지에 “텍사스에 위치한 허리 전문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재활 등에 6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초반부터 강행군에 시달렸던 우즈는 이번에 네 번째 허리 수술을 받게 됐다. 재활 등에만 집중해도 6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알려지면서 그는 사실상 시즌 아웃이 됐음을 알렸다.
한편, 우즈는 만성요통 등 장기 부상에 시달리기도 한 바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타이거 우즈는 21일(현지시각) 공식 홈페이지에 “텍사스에 위치한 허리 전문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재활 등에 6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초반부터 강행군에 시달렸던 우즈는 이번에 네 번째 허리 수술을 받게 됐다. 재활 등에만 집중해도 6개월이 걸릴 것이라고 알려지면서 그는 사실상 시즌 아웃이 됐음을 알렸다.
한편, 우즈는 만성요통 등 장기 부상에 시달리기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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